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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5 다니엘기도회 3일차 말씀] 은혜라 쓰고, 빚이라 읽는다 - 간증 풀영상
언론기사
작성자
선한목자병원
작성일
2025-11-12 18:19
조회
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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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, 하나님의 은혜의 강이 흘러넘치는 다니엘기도회에서
올해 저는 “은혜라 쓰고, 빚이라 읽는다”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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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울이 “나는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다 빚진 자라”고 고백했듯,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 앞에 빚진 자입니다.
그 빚은 부담이 아니라, 생명을 살리는 사명이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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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전하며 지난 세월,
의료선교 현장에서 만났던 얼굴들이 떠올랐습니다.
쓰나미로 폐허가 된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,
미얀마와 라오스의 의료선교 현장에서,
그리고 병원 안팎의 수많은 회복의 이야기 속에서
하나님의 은혜는 멈추지 않았습니다.
그 은혜가 저를 살렸고,
또 다른 생명을 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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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셰퍼드재단이 걸어가는 길도 그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.
병을 고치는 것을 넘어,
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
그 사랑이 사회와 열방으로 흘러가게 하는 일.
그것이 우리가 받은 은혜를 갚는 길이라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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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의 기도와 고백이
여전히 제 마음에 울립니다.
“우리가 받은 은혜는 우리만의 것이 아닙니다.
그 은혜가 흘러가도록, 우리가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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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그 은혜의 통로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.